40대에 댄스를 배워본다는 것은 두 가지 경우가 아닐까 합니다. 이성을 알아가고 만나는 것과 정말 춤과 음악이 좋으신 분들이 옵니다. 40대 분들을 위해서 살사와 스윙 댄스 동호회 중 어떤 취미가 맞는지 그리고 두 장르에 대한 비교를 후기로 남겨보겠습니다.
서론 및 목차
40 대가 보는 살사와 스윙 댄스 비교는 두 가지 포인트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남녀 비율이 좋은 취미였고
두 번째는 세련되고 끈적한 살사 와 발랄한 스윙의 음악 장르 비교입니다.
아래와 같이 살펴보고 경험 한 후기를 남겨 보았습니다.
목차
1. 나이 제한 및 이성 비율에 대해서
2. 살사와 스윙의 장르에 따른 분위기 비교
3. 살사와 스윙 댄스의 장점과 단점으로 보였던 부분
4. 두 댄스에 대한 직접 후기

나이 제한 및 이성 비율에 대해서
저는 직접 살사와 스윙 둘 다 해본 경험이 있으며, 두 댄스의 공통점은 남녀 비율이 좋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적게 는 20 쌍 으로 남자 10명 여자 10명 정도가 같은 동기가 되었고 많게 는 25 명 씩 쌍을 이루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나이 제한은 대략 2025년 기준으로 스윙 댄스의 경우 81년생까지 활동이 가능하였고, 스윙 프렌즈라는 곳만 80년생도 가능했으며 79년생 이후부터는 반이 따로 개설되어 있었습니다. 반면 살사의 경우 나이 제한은 없었습니다. 여기서 살사와 스윙은 분위기가 비교되게 되는데, 아래와 같이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살사와 스윙의 비교 점
살사는 약간 세련되고 끈적한 무드였고, 이보다 더 끈적한 무드는 서로의 몸을 더욱 밀착 시킨다는 부분이 있는 바차타 와 탱고가 있었습니다. 반면 스윙 댄스는 발랄한 무드였고, 웃는 것이 많이 필요한 춤이었습니다. 그래서 스윙에서 얻어 갈 수 있는 점은 웃음을 많이 트레이닝 하고 싶은 경우, 그리고 이성과 첫 느낌을 발랄하게 시작하고 싶은 분께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반면 살사의 경우, 웃음에 도저히 자신이 없거나, 미소 정도만 장착하고 싶다고 할 경우 잘 어울릴 것으로 생각됐습니다. 여기서 미소 혹은 웃음이라는 주제가 나왔는데, 40대에 이성과 첫 만남을 할 경우, 웃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많이 연습해야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성이 많이 있는 모임을 찾았고, 이 두 가지가 가장 잘 맞았던 것이 커플 댄스였고, 이 조건에 맞는 취미가 대표적으로 살사와 스윙 댄스였습니다.
살사와 스윙 댄스의 장점과 단점으로 보였던 부분
살사의 경우, 세련됨과 끈적한 분위기가 있었는데, 이 두 가지는 마치 양날의 검과 같았습니다.
춤을 추는 바에서 사람들이 추는 춤을 지켜볼 때, 품격은 있었지만, 여성들의 복장이 노출이 심하거나 혹은 쫄타나 타이즈한 옷을 입는 여성 분들이 많이 있었고, 이를 본다는 것이 힘들 때도 자주 있었습니다. 정말 어울리고 분위기가 맞는 여성이 입는 것이 아니라, 중년 이상 되는 분들까지 너 나 할 것 없이 입는 경우도 꽤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울리지 않는데 입은 것을 봐야 하고, 같이 춘 다는 것이 오래 하다 보면 정말 싫을 때가 많았습니다. 또한 살사는 세련되게 추면 멋있는 춤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끈적하게 추게 되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매우 보기 안 좋았습니다. 반면에 스윙 댄스의 경우 복장에서 거부감을 만들만한 요소가 없었고 춤 자체가 발랄한 콘셉트기 때문인지, 이성적으로 끈적하게 추는 경우를 거의 못 본 거 같아서, 복장의 거부감이나 보기 안 좋은 경우도 덜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스윙 댄스는 대부분 음악의 템포가 빠르다는 점이 있어서, 처음에 스텝을 밟는 게 어려웠던 장르였습니다. 1달 안된 초보 기준으로 봤을 때 스윙 장르의 경우 경쾌한 곡 들이다 보니 5 곡 중 3~4 곡은 스텝을 밟기 어려운 곡이었습니다. 반면 살사의 경우 템포가 적당했으며, 5 곡 중 3~4 곡은 초보 기준으로 충분히 스텝을 밟을 수 있는 템포였습니다. 따라서 난이도를 본다면 스윙 댄스가 더 어려웠습니다.
두 댄스에 대한 후기
두 장르의 음악은 템포에 따른 난이도가 서로 달랐지만, 1~2달 정도 적응하면 장르의 문제는 없어 보였으며, 분위기로 보았을 때는 살사는 양날의 검과 같았고, 스윙 댄스는 무난했다는 게 저의 후기입니다. 이성에게 접근하는 시작부터, 끈적하게 혹은 세련되게 접근하는 것이 자신에게 맞는지 아니면 발랄한 분위기로 시작하는 것을 선호 하는 지에 따라서 두 춤에서 성향을 맞추어 선택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성을 만나는데 살사가 더 쉬웠으나, 성향으로 봤을 때 스윙이 더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