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시나리오 작가 혹은 라이터라고 하는 직업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어떤 일을 하고, 그 업무에 대한 절차도 알아보았으며, 입사를 하기 위해 준비할 것과 입사 지원 하는 루트까지 다루어 보았습니다.
게임 시나리오 작가가 되기 위한 준비 사항 및 연봉
게임 시나리오 라이터가 취업하기에는 포트폴리오가 중요합니다. 이에 따라 게임 시놉시스를 준비하여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습니다. 글을 많이 써 볼 수 있는 인문학을 전공하면 유리하지만 대부분 전공자 출신은 많지 않으며, 스토리를 잘 쓰는 것을 즐기고 잘 쓰면 됩니다. 게임 시나리오는 따로 받아서 읽어볼 수 없으므로 게임처럼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대사가 나오는 영화 시나리오를 보는 것이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영화 시나리오는 만화책처럼 장면을 그리고 대사가 짧게 나오는 책으로 제공됩니다. 그리고 게임 취업 포털 사이트에 접속하여 채용공고를 찾아서 지원하면 됩니다. 시놉시스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회사에 어필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점점 대중화되고 있는 메타 버스의 세계관은 게임에서 실현되고 있어서 앞으로 전망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게임 시나리오 라이터가 하는 업무의 절차
첫 번째로 게임의 방향에 맞추어서 세계관을 설정합니다.
어떤 세계이고 어떤 배경과 인물들이 만들어갈 이야기인지 설정하게 됩니다.
두 번째로 시놉시스를 작성합니다.
시놉시스란 전체의 스토리를 요약한 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요약하여 도입부 에서 잔잔한 이야기 그리고 클라이맥스 마지막으로 엔딩 식으로 멀리 서 숲을 보는 개념의 글을 짜게 됩니다. 전반적인 콘셉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게임에서 어떻게 구현이 될지 밑 바탕이 되기도 합니다.
세 번째로 게임의 캐릭터 및 배경이 나오게 되는데, 이에 따라 다시 영감을 얻어서 추가적으로 디테일 한 이야기를 수정해 갑니다.
네 번째로 거의 스토리가 잡혀 있는 상태로서 콘셉트와 주제를 짧게 한두 문장으로 요약합니다.
이를 로그 라인이라고 부릅니다. 다섯 번째로, 이 로그 라인을 가지고 동료들과 게임에 대한 회의를 하게 됩니다. 어떤 이야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게임 사용자 들은 좋아할까? 트렌드에 맞을까? 등 게임 관련된 전반적인 토론을 하는 타임입니다.
아래는 게임 포털 사이트 중 하나인 사람인 사이트 입니다.
https://www.saramin.co.kr
검색어는 “게임”으로 검색하여 아래 사진과 같이 구직 할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는 등장하는 캐릭터 간에 각 캐릭터의 세계관과 관계 도를 설정합니다. 그리고 이에 따른 캐릭터들의 대본을 만들게 됩니다. 대본은 게임에 맞게 지루하지 않는 쪽으로 간결하고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대사로 수정해 갑니다.
일곱 번째는 위와 같은 대본을 시나리오라고 하며, 각 팀원들과 모여서 시나리오를 가지고 토론을 하며 수정을 하기도 하고 아이디어도 얻습니다. 즉, 최종 적으로 대본을 수정 합니다. 그리고 게임이 만들어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