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위해서 나 자신을 노출 시킬 수 있는 추천 모임은 프립, 문토, 소모임 정도가 괜찮았으며, 그 외에도 자연스러운 만남을 할 수 있는 직장인 연극 혹은 댄스 동호회 등의 경험을 작성 해보았습니다.
1 대 1 소개팅을 원하는 경우
프립이나 문토 같은 어플 추천 합니다. 특히 1 대 1 미팅을 남녀 각 10명 씩 하여 10분 간 이야기하고 돌아가면서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미팅이 많은데, 참여해 본 결과 나쁘지 않았습니다. 비용은 4만 원에서 5만 원 선 이었으며, 거의 두 쌍 이상은 연결되는 거 같았습니다.
40대 중반까지는 찾아볼 수 있으니, 40대 중반이 넘기 전에 꼭 노력해 보는 것을 추천 합니다. 내가 호감 가는 이성을 2명까지 적어서 제출할 수 있는데, 이 뜻은 나 역시 상대방에게 10명 중 2명 안에 들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장벽도 고려 해야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의 경우
러닝이나 트레킹 그리고 등산이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맛집, 박물관 등등 여러 콘셉트로 모이는 일반적인 모임도 마음에 드는 이성 한 명 정도는 있었으며, 이러한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에 적합한 곳을 찾는 방법은 소모임이라는 앱을 추천해 봅니다. 이러한 모임은 이상한 사람도 한 명 정도 있긴 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이미 다 인지를 하고 있어서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영어나 일본어 같은 언어 모임도 매우 괜찮았습니다.
두 번째는 뮤지컬이나 연극같이 4개월에서 6개월 정도 공연 준비를 같이 하는 직장인 연극 반 같은 것도 꽤 괜찮았습니다. 나이 대도 30대 뿐만 아니라 40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다만 대본을 암기하고 동 선을 기억해야 하는 등 연습 과정이라는 수고와 시간 투자가 많이 들어가는 편이었습니다. 몇 개월 간 같은 목표를 놓고 서로 부딪히며 알게 되다 보면, 안 보이던 장점이나 매력이 보이게 되는 부분이 있어서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하는 스타일에 좋은 곳 같았습니다. 또한 인연이 되지 못해도, 지인 소개를 받을 수 있을 만큼 아는 사이가 된다는 점도 좋은 점이었습니다.
세 번째는 소셜 댄스
댄스는 남녀가 이상적인 1 대 1 비율로 가장 많이 모이는 곳 같았습니다. 단점을 꼭 언급해 보라고 한다면, 수많은 여성 분들이 있는데, 대부분 몸에 달라붙는 졸졸 이나 타이즈 같은 하의 를 많이 입는다는 부분이 있는데, 어울리지 않는 여성도 봐야 한다는 것이 있었습니다.
거의 갈 때마다 이러한 부담스러운 부분도 봐야 하는 것이 나중에는 가기 싫어질 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부담 속에서도 그러한 분들과 매너 있게 춤도 같이 출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 유일한 단점 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싫은 경우, 살사, 바차타 보다 스윙 댄스를 더 추천 합니다.
스윙 댄스는 옷을 적나라하게 입는 부분이 없어서, 위에 언급한 부담스러운 모습을 봐야 하는 경우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스윙 댄스는 살사나 바차타와 다르게 분위기 역시 서로 부담이 가지 않는 밝은 분위기를 유지하며 춤을 추는 장르이기도 합니다.
결혼 정보 회사를 가입해 봤던 저의 경험
비용 역시 매우 비싸며, 값어치를 하지 못하는 것을 경험을 했다는 것이 저의 느낌 이었습니다.
1년 가입비 380만 원이었으며, 이럴 경우 한 달에 2회 만나면 한번 만남에 드는 비용은 15만 원이었습니다. 참고로 결혼이 성사 되면 추가로 380만 원을 더 받습니다.
하지만 비싼 비용에 비해서, 상대 여성 분이 어떤 분인지 제공되는 사진의 경우, 보정이 너무 심해서 알아보기 힘든 경우도 많았고, 거의 1년의 기간이 끝날 때 쯤 에는 꽤 괜찮은 분의 소개팅이 한번 정도 있었습니다. 제가 느낀 바로는 다음 해에 가입비를 받고 싶어서 이렇게 소개팅이 되는 구나 라는 직감도 들었습니다. 생각 보다 계산 적이고 걱정해 주는 척하지만, 그들만의 사업 적인 테크 트리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결혼 정보 회사가 어떤 곳인지는 유튜브에도 잘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지인의 말을 빌려 본다면, 여성 분에게 돈을 받는 것이 아닌, 오히려 돈을 드리고 남성 분 1 대 1 소개팅에 한번 나가 달라는 부탁을 하는 경우도 꽤 많다고 하였습니다. 별로 추천하지 않는 곳 입니다.
저만의 총 평
도움이 될 수 있는 평을 남겨드리자면, 모두 다 해봐야 된다는 것입니다. 단 결혼 정보 회사는 제외입니다. 우선 프립이나 문토, 소모임 같은 곳에서 1 대 1 미팅도 나가보고, 여기서 자신의 위치도 인지를 해봐야 되며, 까이더라도 스스로 내성이 생기도록 내성을 길러볼 수도 있어야 하며, 춤이 싫어도 일단 한 달은 등록해 보고 분위기를 체크하여 자신과 맞는지 보는 것도 필요한 노력입니다.
이렇게 이성을 만나기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이란 자기 자신을 여러 군데 노출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30대 후반부터 40대 연애는 자신을 노출하는 부분을 없는 시간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연애는 언제 어디서 마음에 맞는 사람을 한 명 만나서 잘 될 거라는 확률이 생각보다 적기 때문입니다. 시간은 그만큼 좁혀지게 되고, 나를 노출할 수 있는 곳도 머지않아 나이 제한에 걸려 참여도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리 노력을 많이 해 놓아야 자신과 맞는 이성 한 명을 겨우 만나는 정도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취미를 통해서 자기 자신도 계속 돌아보면서 이성을 만나기 위해 부족한 점을 빠르게 파악하고 그 부분을 개선할 수 있는 취미를 하나 가져보는 것도 좋습니다.
결국, 자신이 진국 이고 알고 보면 남 못지않게 좋은 사람일지라도, 처음 섬을 탈 때는 이러한 부분을 알 수 없기 때문에, 3번 이상 만날 수 있도록 자신의 취약한 부분을 고쳐 놓아야 합니다.
말이 느린 경우, 자신감이 너무 없는 경우 등등 취약 포인트가 하나라도 있다면 이 부분에 의해서 자신을 알아보기 전에 3번도 만나보지 못하고 인연이 닿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신의 부족한 점을 하나라도 개선을 한다면, 주변에서 지인 소개도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찬스가 한 번 더 생기는 효과가 있습니다.
실제로 저의 주변에는 지인 찬스로 결혼까지 한 늦깎이 남성 분들도 몇 번 보았습니다.
잘 맞을 것 같은 사람이 있는 경우 라는 전제가 있는 상태에서, 소개를 시켜주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꼭 신경 써서 개선하는 노력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나와 맞는 이성을 만난다는 것은 생각보다 시간이 부족하고 어렵습니다.
자연스럽게 만나게 될 거라는 생각은 좋은 방향이 아님은 분명합니다.
자신이 잘 살아야 부모님도 걱정을 덜 끼쳐드리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